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배우 김희애가 '힐링캠프'에서 남편과의 첫만남을 공개해 화제가 되는 가운데 남편 이찬진에 대한 주목이 뜨겁다.
김희애는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나와 남편 이찬진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스토리까지 공개했다.
김희애는 남편 이찬진과의 첫 만남에 대해 "형부와 남편이 대학 동문 선후배 사이라서 소개를 받았다"며 "난 아이 아빠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만났다. 지금도 잘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애는 "남편이 무슨일을 하는지 잘 말해주지도 않고 별 탈 없으면 잘 살겠거니 한다"고 말해 남편 이찬진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김희애의 남편 이찬진씨는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벤처 기업인으로, 1989년 한글 워드프로세서 한글을 개발했고 한글과 컴퓨터사를 설립했다.
1988년 한글과컴퓨터를 떠난 이찬진은 현재 '드림위즈'와 '터치커넥트'의 대표 이사직을 맡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애 남편 이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희애 남편 이찬진이 한글 워드 만든 사람이구나" "김희애 남편 이찬진 한국IT계 거물이네" "김희애 남편 이찬진, 요즘 뭐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