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창원 엘리베이터 사고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경남 창원의 한 고층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췄다가 꼭대기 층까지 치솟았다.
CCTV 영상을 보면 이날 오후 9시쯤 엘레베이터가 15층에서 갑자기 멈춰섰다. 당시 엘레베이터에 타고 있던 주민 1명은 10분을 엘레베이터 안에서 기다리다 직접 문을 열고 탈출했다.
주민이 탈출하고 약 2분 뒤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무서운 속도로 맨 꼭대기 층인 39층까지 올라가 천장에 부딪치고 멈췄다. 당시 엘리베이터에는 다행히 탑승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엘리베이터는 1월 승강기 안전검사기관인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안전점검 당시 승-하강 제어 장치인 권상기에서 이상소음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 2개월 안에 수리나 교체를 하라는 지적을 받은 것을으로 알려졌다.
이에 엘리베이터 제조업체는 사고 당일 오후 7시쯤 교체 작업을 했고 이후 2시간만에 사고가 발생했다
창원 엘리베이터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창원 엘리베이터 사고, 믿을 수 없어" "창원 엘리베이터 사고 이게 무슨 일이야" "창원 엘리베이터 사고,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