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수공은 우선 내달 1일 전국 부서장 130여명이 모여 미래 물관리 혁신과 경영 정상화 조기 이행 등을 주제로 논의한다.
이후 토론회는 직접 전국 수공 현장 사무소 70여곳을 간부들이 일일이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수공 관계자는 "단순히 현안을 설명하는 것이 아닌 쌍방향 소통을 통해 대안을 모색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할 것"이라며 "이는 평소 최계운 사장이 열린 소통문화를 강조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계운 사장은 “공기업 혁신을 위한 고강도 자구노력과 불합리한 관행 폐지도 중요하지만 미래 물 관리에 대한 수공의 책임과 역할이 막중하다는 것을 직원들이 명심해야한다"며 "물로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중추적인 역할에 힘쓰자"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