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타당성 검증 GTX 고양~동탄노선..2017년 착공 닻올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재부 GTX 예타, A노선 우선 착공 검토..A노선 9개 역 신설 예정

[뉴스핌=이동훈 기자]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고양~화성 동탄 구간(A노선)이 당초 계획대로 민간 투자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면 오는 2017년 착공해 이르면 오는 2022년쯤 개통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국가사업으로 바꿔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하면 오는 2015년 연말 공사를 시작해 2020년쯤 개통될 것으로 예측된다.
 
GTX A노선에는 모두 9개 역이 세워진다.
 
28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경기도에 따르면 민간 투자방식으로 진행될 GTX A노선은 올해 상반기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예타) 결과가 발표되더라도 최소 3년이 지난 오는 2017년에야 착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예타 결과가 나오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이어 민간 투자심의와 실시계획과 같은 절차를 거쳐야하는데 빨라야 오는 2017년 연말이나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만약 예타 결과가 지방선거 때문에 하반기로 미뤄지면 박근혜 정부 임기 동안에는 착공이 불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국토부와 경기도는 GTX사업을 민자사업에서 국가 재정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면 민간 투자심의와 같이 1년씩 걸리는 절차가 없어진다. 때문에 착공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국토부와 경기도는 재정사업으로 바꾸면 GTX A노선 착공을 오는 2015년 연말엔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사기간 단축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GTX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바꾸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며 "자세한 것은 예타 결과를 통보 받은 후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기재부는 재정사업 추진을 반대하고 있다. 약 4조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국가 예산으로 충당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기재부 관계자는 "현 예타가 민자 51% 투입을 전제로한 민자사업 방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재정사업 전환은 지금으로선 어렵다"고 말했다.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고양 종합전시장)를 출발해 서울 강남을 거쳐 경기 화성시 동탄을 잇는 GTX A노선은 총 길이 74.8㎞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수서~동탄(46.2㎞) 구간은 오는 2016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 고속철도 노선을 함께 쓴다.
 
A노선에 지어질 9개 역 가운데 수도권 고속철도 구간인 서울 삼성역과 수서역, 경기 성남 이매역, 경기 용인 구성역 4곳은 확정됐다. 나머지 한강 이북지역 역사는 GTX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확정될 전망이다.
 
삼성역은 서울지하철2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다. 수서역은 서울지하철3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이다. 또 이매역과 구성역은 각각 성남여주선과 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B노선(인천송도~서울청량리 48.7㎞)과 C노선(의정부~금정 45.8㎞)은 이번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검토 결과에 따라 우선순위에서 밀릴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와 인천시, 경기도는 1~2년 뒤에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예타결과가 발표되면 결과를 분석하고 운영비와 공사비를 줄인 대안을 국토부와 함께 기재부에 제출할 계획"이라며 "늦어도 오는 2016년에는 사업을 시작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