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지난 1월 실업률이 3.7%를 기록하며 전문가들의 기대치에 부합했다.
28일 일본 총무성은 1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실업률이 3.7%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수치 및 전문가 전망치와 일치하는 수준이다.
구인-구직 비율은 1.04로 전달의 1.03에서 소폭 상승, 지난 2007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실업자 수는 242만명으로 전달보다 2만명 줄었으나, 정년퇴직 등으로 실업 상태가 된 비자발적 이직이 3만명 증가했다. 근로자 개인의 선택에 의한 자발적인 이직은 8만명 감소했다.
전체 취업자 수는 전달보다 30만명 감소한 6319만명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