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회에서 도민준(김수현)과 천송이(전지현)가 웜홀을 통해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
27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회에서 도민준이 웜홀을 통해 천송이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웜홀을 통해 자신의 별로 돌아간 도민준이 다시 웜홀을 통해 천송이 곁으로 돌아오는 내용이 담겨있다.
지구에 다시 돌아온 도민준은 "3년 전 이곳을 떠날 때 어딘가로 빨려들어갔죠. 일명 '웜홀'"이라 밝혀 웜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쏟아졌다.
두 사람의 만남을 이어주며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회 반전 결말을 이끌어낸 웜홀은 우주공간에서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하는 통로를 뜻하는 우주물리학 용어다. 우주공상과학영화에서는 웜홀을 통해 시,공간을 이동한다.
또한, 블랙홀의 명명자 휠러(J.A.Wheeler)에 따르면 블랙홀처럼 끌어들이기만 하는 세계가 있으면 반드시 물질이 그 내부로는 절대 들어갈 수 없는, 내뿜기만 하는 세계인 화이트홀이 존재한다. 블랙홀에서 흡입된 물질은 화이트홀에서 방출된다. 이 전혀 다른 두 세계를 연결하는 통로를 '웜홀'이라 한다.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회 결말 웜홀 의미를 접한 네티즌들은 "별그대 마지막회 결말, 웜홀 신의 한수" "별그대 결말, 웜홀 의미 대박" "별그대 반전 결말, 웜홀 의미 잘 살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별그대' 마지막회 시청률은 28.1%(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