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하락 마감했다.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이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지만 우크라이나 정정 불안 등으로 하방경직성이 강화되면서 1070원선은 지지됐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60원 하락한 1072.9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미국 서비스업 지표 부진을 반영해 전일대비 4.00원 내린 1070.50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1068원선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지만, 1070원선을 중심으로 지지력이 형성되면서 추가 하락은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이날 원/달러 환율 고점은 1072.90원, 저점은 1068.6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2300억원 이상 순매수한 가운데 1960선을 돌파했다.
외환시장의 한 관계자는 "1070원 부근에선 결제가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방향성 없이 수급에 의한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