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야쿠르트가 야쿠르트아줌마의 새로운 유니폼 탄생을 기념해 이색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한국야쿠르트 페이스북를 통해 야쿠르트아줌마가 고객들에게 새 옷을 선물해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평소 패션 감각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친구, 취업준비로 인해서 옷을 사 입지 못했던 친구들에 대한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쇼핑지원금과 경품을 전달한다.

또한 한국야쿠르트 트위터를 통해 이벤트 소식을 RT하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새 옷을 증정한다.
한국야쿠르트 공식블로그 '따뜻한 수다 36.5'에서는 야쿠르트아줌마의 춘추복, 하복, 동복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에 투표를 하고 의견을 남기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야쿠르트는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유니폼을 고른 고객 58명을 추첨하여 쇼핑지원금과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이벤트는 내달 16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내달 21일 야쿠르트 공식블로그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야쿠르트는 관계자는 "44년 만에 바뀐 야쿠르트아줌마의 새 유니폼에 대한 고객반응을 조사하고, 고객들과 새 옷을 입는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야쿠르트아줌마의 새로운 유니폼은 내달 중에 공개된다.
한국야쿠르트 정용찬 홍보이사는 "야쿠르트아줌마의 바뀐 유니폼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유니폼의 디자인은 바뀌더라도 매일 고객을 찾아가는 정성어린 서비스는 변함없이 지켜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