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신지애, 연세대 졸업 공로상 받아...“메인스폰서 구해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종달 기자] 신지애(27) 24일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졸업과 함께 공로상을 받았다.
 

신지애는 이달 말로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메인스폰서 계약이 만료된다. 따라서 신지애는 메인스폰서를 찾고 있다. 신지애는 미래에셋으로부터 재계약을 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은 지난 연말부터 메인스폰서를 찾아 나섰으나 아직 계약을 못하고 있다.


‘파이널 퀸,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신인상, 상금왕, 다승왕 3관왕 등극, 세계 4대 투어 우승’이라는 타이틀에 이르기까지 신지애는 화려한 선수생활을 해 왔다.
 

신지애는 2005년 KLPGA에 데뷔한 이래, 2007년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왕을 받으며 3관왕 등극했다. 이후 7년 간(2008년~2013년) LPGA 투어에서 뛰면서 브리티시 여자오픈 최연소 우승, KLPGA투어 최단기간(2년 5일) 통산 상금 10억 원 돌파 등 골프 계의 굵직한 역사를 만들어 왔다.


시즌 평균 69.72타 최저타수를 기록하는 등 기복 없는 기량을 유지하면서 LPGA뿐 만 아니라 2008년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투어 요코하마타이어 PRGR레이디스컵 우승, 2009년 마스터스GC 레이디스 우승 등 톱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


이 후 LPGA, JLPGA, KLPGA 투어를 병행하면서 2010년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신지애는 골프 실력 뿐 아니라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장애인 고용공단 홍보대사, 각 종 자선 행사 및 출판, 음반 발매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쳤다.


신지애는 “투어와 학업을 병행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았지만 이렇게 졸업을 한다니 보람이 느껴진다. 어러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을 놓지 않도록 도와주신 학교 관계자 분들과 교수님들 그리고 학생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모범된 모습으로 모교의 이름을 드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지애는 2014년도에 세계 최초로 KLPGA, LPGA, JLPGA 3대 투어 상금 왕에 도전하기 위해 JLPGA 투어를 중점적으로 뛸 예정이다.


신지애는 다음 주 싱가폴에서 열리는 LPGA투어, HSBC 여자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신지애 [사진=뉴스핌DB]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