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1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상승했다.
이날 채권시장의 약세 분위기에 연동돼 이자율 스왑시장도 장기물 위주의 상승을 나타냈고 커브는 스팁됐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장기쪽으로 커브 스팁 물량이 좀 나왔는데, 오후들어 국채선물이 밀리면서 스왑도 같이 밀리다가 숏커버 물량들이 나오면서 고점대비 1bp 가량 금리가 빠지면서 끝났다"고 말했다.
또다른 증권사의 스왑딜러는 "오늘 시장이 최근들어 가장 베어리쉬한 분위기로 스왑시장도 맞춰 비드가 올라오며 베어스팁됐다"고 말했다.
그는 "5년 이상쪽으로 비드가 올라왔고 1~2년 사이는 덜 올라온 상태로 마감했다"며 "최근 2~3일간 불플랫으로 이어지던 움직임이 오늘 하루는 되돌림된 정도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조용한 환율 시장 분위기에 맞춰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앞선 증권사의 딜러는 "환율 변동도 크지 않았고 CRS도 큰 변화없이 조용한 모습이었다"며 "특별한 물량도 없고 다음주쯤 월말 네고 물량이 나오면 움직이지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다른 증권사의 딜러는 "크로스쪽은 많은 변동이 없었고 장기 12년쪽이 소폭 눌린 정도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