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2012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자인 유선영(27)이 JDX멀티스포츠 모자를 썼다.
JDX멀티스포츠 김한철 대표는 20일 “다음달 골프단 창단에 앞서 유선영이 혼다 LPGA 타일랜드부터 JDX 모자를 쓰고 참가하게 됐다”며 “JDX는 올해부터 유선영의 메인스폰서를 맡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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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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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영이 19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CC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 프로암 경기 12번홀에서 티샷에 앞서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