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증권은 서울반도체가 지난 4분기 예상치에 부합한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수익성 개선을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6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14일 "서울반도체의 4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661억원, 229억원을 기록하며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조명, 기타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 성장했지만 IT용 매출은 재고조정 등이 4% 줄었다"고 말했다.
백 연구위원은 "지난해 서울반도체의 연간 영업이익률은 9.3%로 지난 2012년 2.1%대비 상승했다"며 "조명 시장 성장 및 UHD TV 등의 출시 효과로 올해도 수익성 개선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증권은 서울반도체가 LED 패키지 산업 내 높은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어 적정주가는 회사의 2014년과2015년 예상 EPS 평균에 적정 PER 36배를 적용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