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은 옐로페이 주식 5만 4945주를 매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기형 회장은 지난 10일 옐로페이의 주식을 장외매도했으며, 유니온투자파트너스가 매수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지분율은 10.00%에서 8.40%로 1.60%포인트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뉴스핌=오수미 기자]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은 옐로페이 주식 5만 4945주를 매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기형 회장은 지난 10일 옐로페이의 주식을 장외매도했으며, 유니온투자파트너스가 매수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지분율은 10.00%에서 8.40%로 1.60%포인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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