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옐로페이가 코넥스 상장사 최초로 나선 일반공모 유증 첫날 1.0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지정자문인인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총 배정수량이 125만주에 129만9200여주가 몰렸다.
주당 발행가는 1820원으로 총 22억7500만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조달 자금은 프로모션 등 회원 모집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옐로페이는 인터파크 모바일체크사업부에서 출발해 전자 결제 대행사업을 진행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