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교보증권은 한국 사이버 결제의 지난해 매출액이 1360억원, 영업이익이 93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4%, 63.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심상규 교보증권 책임연구원은 12일 "PG사업은 전방시장의 견조한 성장속 안정적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며 "VAN사업은 수수료 인하 압박 있지만 가맹점 증가 및 결제건수 급증 속에 실적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B2B PG 사업 진출 이후 월간 거래대금이 350억원까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는 설명이다. 거래대금이 증가할수록 수수료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에는 80~100억원 수준의 매출액이 예상되고 있다.
심 책임연구원은 "안정적 성장 속에 B2B PG부문 성장과 해외 휴대폰 결제시장 진출 성과가 올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