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한국사이버결제가 베트남 모바일결제시장에 진출한다.
17일 한국사이버결제는 베트남에 설립한 계열사(VNCP)가 베트남의 대표적인 메이저 이동통신사인 비나폰과 전자결제에 관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나폰은 베트남 3대 대형이동통신사 중 하나다.
이에 1월 중에는 베트남 최초 범용 모바일결제사업을 출시할 계획이다.
인구 9100만명의 베트남은 아시아 국가 중 성장잠재율이 높은 국가로 휴대폰 보급률은 전체 인구수를 넘어서는 140%에 달한다.
송윤호 한국사이버결제 대표는 "베트남 유일의 범용 전자결제 서비스라는 점과 현지의 대표적인 통신사인 비나폰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는 장점을 통해 현지 CP와의 제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 글로벌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시에도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