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어 추천 서비스인 자동완성을 보다 정교하게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기존의 자동완성 서비스에서 다른 사용자들이 많이 입력한 검색어를 최대 15개까지 단순 추천 받던 것에서 나아가 동음이의어 등 추가로 검색이 필요할 수 있는 검색어를 최대 3개까지 별도로 추천 받게 된다.
이로써 이용자들은 원하는 정보를 찾기까지의 검색 과정을 한 단계 더 줄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자동완성 서비스 개편에는 'Entity Linking (엔티티 링킹)' 기술이 적용돼 동음이의어 등에 대한 별도의 검색어 추천 기능이 제공되는 동시에 해당 키워드에 따른 최적화된 검색 결과까지 손쉽게 검색 가능하게 됐다.
이번 개편은 PC에서 이용자의 검색어 활용이 많은 지역, 음악, 책, 영화, 방송, 만화 등 6개 분야에 대해 먼저 적용됐으며 앞으로 적용 가능한 검색어 군(群)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