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뉴욕 증시 호전과 엔화 약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23분 기준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292.31엔, 2.07% 상승한 1만4447.43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같은 시각 21.16포인트, 1.82% 오른 1183.53을 지나고 있다.
전일 뉴욕 주식시장은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 소식에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으며, 일본 증시도 이에 영향을 받아 오름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3만1000건으로 전문가 전망치인 33만5000건을 하회했다. 노동시장 여건이 예상보다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달러/엔 환율이 이날 102엔대로 올라선 것도(엔화 약세)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1% 오른 102.09엔, 유로/엔은 보합권인 138.74엔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