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송원산업이 4분기 낮아진 눈높이를 충족한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점진적 이익개선을 전망했다. 이에 송원산업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송원산업의 4분기 매출액은 1691억원으로 전년비 11.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00억원으로 17.0% 감소했다"며 "4분기가 화학업종 비수기인 것을 감안하면 양호한 수준의 영업이익"이라고 평가했다.
곽 연구원은 "올 1분기는 안정적 원료가격과 판매량으로 영업익 112억원 달성이 예상된다"며 "원재료 페놀 가격이나 판가 변동이 제한적인 상황이며 판매 물량도 변동이 적다"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송원산업이 올해기준 PER 7.7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보유했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