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동아ST는 지난해(3~12월) 394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4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5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는 해외 수출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내수 부진을 만회했다.
작년 해외 수출액은 전년보다 23.6% 늘어난 1172억원을 기록했다. ‘박카스’(305억원) 수출액은 46.7% 급증했다. 결핵치료제 ‘크로세린’·결핵 원료의약품 ‘싸이크로세린’(257억원)과 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253억원)은 각각 18.9%, 53.3% 각각 늘었다.
반면 전문의약품(ETC)은 12% 감소한 3837억원, 메디칼 사업부(의료기기·진단)는 11.7% 줄어든 650억원에 머물렀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