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지난주 뉴욕 증시는 주요 기업 실적 호조와 양호한 4분기 경제성장률에도 막판 하락 마감했다.
반면 설 연휴를 앞둔 국내증시는 신흥국 통화위기 우려가 완화되면서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 가운데 주요 8개 증권사가 추천한 14개 종목 중 코스피 대비 1% 이상 오른 종목은 9개에 달했다. 1%이상 하락 종목은 2개로 집계됐다.

롯데푸드는 네슬레와 '롯데네슬레코리아' 주식회사를 설립하기로 함에 따라 주간 수익률 7.95%, 시장 대비로는 7.92%를 기록했다. 앞서 KDB대우증권은 올해 합병 시너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롯데푸드를 추천주로 제시했다.
호텔신라도 주간 4.00%, 코스피대비 3.97% 수익률을 기록했다. 동양증권은 올해 방한 중국인 모멘텀의 회복과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 영업권 획득이 장기 성장성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호텔신라를 추천했다.
KDB대우증권과 대신증권이 추천한 한국전력, 현대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에스원도 각각 3.98%, 3.87% 상승했다.
반면 한화투자증권이 추천한 SBS콘텐츠허브는 주간 4.95%, 코스피 대비 4.98% 내렸다. SBS콘텐츠허브는 드라마 수출 수혜와 부실 사업 축소 과정에서 분기별 실적도 안정화될 전망으로 추천주로 제시됐다.
대한유화는 주간수익률 -1.17%를 기록했다. 동양증권은 1분기 실적 회복과 저평가 매력을 기반으로 2~3월 강한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고 대한유화를 추천했다.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한 CJ와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한전KPS는 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 수익률은 0.03%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