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한진해운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242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조3317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 6802억원을 거뒀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에 따른 운임 하락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에는 영업손실 1059억원을 냈다. 매출액은 2조457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3% 떨어졌으며 당기순손실 2474억원을 거뒀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