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씨케이에이치가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돼 적정가치를 찾아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적극 매수(Strong Buy)로 목표가를 6000원으로 제시했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28일 "씨케이에이치는 중국기업과의 탈(脫)동조화를 통해 오직 기업가치에 따른 정상적인 평가를 받는 과정"이라며 "회사의 회계수치는 한국보다 강도 높은 전수조사를 통해 검증된 수치로, 더 이상의 회계 수치 에 대한 우려는 기우"라고 판단했다.
오 연구원은 "회사는 동충하초 기반 건강식품 판매 및 차(茶)관련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며 "2014년 6월 사업연도기준 P/E 4.3배, P/B 0.6배 수준으로 국내 건강보조식품업체인 내츄럴엔도텍, 쎌바이오텍 대비 저평가됐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에 상장된 중국기업들에 대한 분위기 호조, 중국 IPO재개 기대감에 회계 수치에 대한 신뢰도 상승 등에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오 연구원은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