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이 배우 전지현, 하정우와 영화 '암살' 캐스팅을 논의 중의다.
27일 영화계에 따르면 `도둑들` 최동훈 감독의 차기작 `암살`(에 전지현과 하정우가 캐스팅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지현과 하정우는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전지현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하정우 역시 현재 본인이 감독, 주연, 각본을 맡은 영화 `허삼관 매혈기`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지현과 하정우는 '암살'에 출연을 결정할 경우, 지난해 초 호흡을 맞춘 영화 '베를린'에 이어 두 번째 동반 출연이다.
또 전지현은 지난 2012년 최동훈 감독과 영화 '도둑들'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한편 최동훈 감독의 `암살`은 1930년대 근·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범죄극 장르의 블록버스터 영화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