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청과 '2014년 1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동이음관쇠 제조업체인 정우금속공업(주) 이광원 (李光元, 49년생)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1979년에 회사를 설립한 이 대표는 국내 최초로 동관이음쇠를 생산해 작년 매출액 608억원, 수출 3000만불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다품종 소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공급체계도 갖추었다. 동관이음쇠 제품은 상수도, 가스, 위생, 냉난방에서부터 각종 플랜트 배관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품질관리와 다양한 규격으로 사용되는 특성 때문에 정우금속공업(주)은 700여개에 해당하는 국제규격과 4300여종의 다양한 금형을 보유하고 있다.
이 대표는 "35년간 동관 이음쇠 단일품목으로 '세계일류상품'으로 발전 시켜 온 만큼 앞으로도 세계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끊임없는 신기술개발, 신제품개발, 품질관리, 우수한 인재육성, 가격경쟁력 확보로 세계 1등 기업으로 발돋음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