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현대HCN은 고객접점에서의 현장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 스마트코디와 명장기사 발대식을 갖고 2월부터 정식 운영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코디는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팀으로 여성들이 집에 혼자 있어 현장기사들이 오는 것을 꺼려할 경우 이를 해결해 주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
주로 큰 기술적인 결함이 아닌 간단히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경우 고객의 댁에 직접 방문해 문제를 해결해 주거나 기술적인 처리가 필요할 경우에는 남성기사와 함께 방문하여 혼자 있는 여성의 불안함을 최소화 해준다.
이와 함께 복장도 현장기사와 달리 깔끔한 정장과 코트로 통일돼 여성고객들에게 편안함과 신뢰감을 준다.
명장 기사는 현장기사들 중 설치 또는 A/S 처리능력이 가장 뛰어난 명장들로만 선발된 조직으로 고객들의 B/S를 담당한다.
주로 2회 이상 A/S 발생이력이 있거나 장비노후화가 예상되는 고객을 대상으로 B/S가 진행되며 A/S가 발생하기 전에 고객의 댁내에 방문해 향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진단하고 처리하여 준다.
더불어 집안의 어질러진 전기선이나 인터넷선도 깔끔하게 정리해 준다.
이를 위해 올 1월 한달 간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코디와 명장기사팀이 시범 운영되며 2월부터는 정식으로 운영이 될 예정이다.
유정석 현대HCN 대표는 "기업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과 직접 접하는 현장"이라며 "현장에서의 서비스 강화야 말로 기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