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정부는 2020년 세계 최초 5세대 이동통신의 상용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향후 7년간 민관 합동으로 약 1조 6000억원을 연구개발(R&D), 표준화 및 기반조성 등에 투자해 창조경제의 대표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5세대(5G) 이동통신기술은 현재의 4세대보다 1000배 빠른 기술이다. 정부는 5세대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이동통신 분야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현 부총리는 "기획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R&D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국가들과 글로벌 협조체계를 강화해 핵심 기술의 국제 표준화도 선도하겠다"며 "이를 통해 5세대 이동통신 산업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