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락앤락은 이태리 유명 수납 브랜드 ‘똔따렐리 서랍장’의 성공적인 출시로 침체된 내수 시장 속에서 눈에 띄는 매출고를 올리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지난해 2월, 수납장과 바스켓 8종으로 국내에 선보인 ‘똔따렐리’는 당시 온라인몰과 직·가맹점으로 판매 채널이 제한적이어서 매출 신장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같은 해 9월 추가로 출시한 ‘똔따렐리 서랍장’은 홈쇼핑 채널을 선택 현재까지 총 4회 방송을 진행하며 전 방송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런칭 방송에서 락앤락 자체적으로 지난해 최단시간인 40분만에 매진을 기록한 바 있고, 평균 150% 이상의 판매효율을 달성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4일 오후 1시 40분부터 60분간 CJ오쇼핑에서 판매되는 5회 방송에서도 매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락앤락을 대표하는 높은 실용성과 ‘메이드 인 이태리(Made in Italy)’의 품격있는 디자인이 20대에서 50대까지 고른 연령대의 주부들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됐다. 덕분에 오랜 불경기로 침체된 국내 시장에서 그 동안 락앤락의 대표 제품군이었던 밀폐용기를 제치고 매출을 끌어올리는 새로운 효자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락앤락 국내영업본부 김광태 전무는 “똔따렐리의 성공적인 국내 런칭을 통해, 락앤락이 더 이상 밀폐용기 등 주방용품에 국한된 회사가 아닌, 서랍장까지 아우르는 종합 주방생활용품 브랜드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