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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

〔수석부장〕
▲여의도법인영업 정용택

〔수석지점장〕
▲강남대로 안상균 ▲강북 임호영 ▲고현 김남일 ▲과천 손탁원 ▲길동 김창원 ▲남영동 손주섭 ▲대림동 조영혁 ▲대치동 이윤희 ▲도화동 김창덕 ▲명학 김갑신 ▲봉천동 강길호 ▲삼성타운기업금융 이홍교 ▲성남하이테크밸리 박현배 ▲소사 고재성 ▲수원 정현호 ▲스타타워기업금융 김동익 ▲시화 정경섭 ▲시흥 한영원 ▲신림본동 박현석 ▲신사동 김영연 ▲신중동역 최수영 ▲압구정서 강대명 ▲양재남 최원우 ▲양평동 이정호 ▲여의도 이종신 ▲영통 공승배 ▲왕십리 이상열 ▲용산 김진구 ▲울산 최상국 ▲이천 김청겸 ▲증권타운 주왕식 ▲진접 김영민 ▲철산역 신덕순 ▲충무로역 이민수 ▲평택 이종훈 ▲포항남 윤장섭 ▲하당 박경욱 ▲호계동 허진

〔수석센터장〕
▲광산종합금융 문성주 ▲구월동종합금융 이윤선 ▲압구정PB 김성학 ▲의정부중앙종합금융 이종일

〔부장〕
▲수신IT 박상선 ▲IT기획 김용재

〔부점장 대우〕
▲전략본부 조사역 홍창희

〔수석심사역〕
▲기업여신심사부 김난영 ▲개인여신심사부 이재갑

〔지점장〕
▲가평 우명규 ▲강남타운 이해룡 ▲강일 김홍렬 ▲강화 이재복 ▲거창 박현만 ▲계룡대 우금호 ▲고양동 이동현 ▲고양행신 이동일 ▲광교신도시 이인식 ▲광명사거리 홍운 ▲광명소하 곽채원 ▲광양 김상철 ▲구리 이해창 ▲구의남 남궁천 ▲김제 이용술 ▲나운동 문희영 ▲나주 정종희 ▲남가좌동 이미화 ▲남악 박해관 ▲내서 노수익 ▲다사 김동형 ▲대구이시아폴리스 김형근 ▲대방로 송재종 ▲대천 나민수 ▲대청동 이상영 ▲도마동 박용운 ▲돈화문 김현수 ▲밀양 정차영 ▲반석동 송석찬 ▲반야월 김명인 ▲백운동 김제평 ▲범박동 정영일 ▲범어사역 구일천 ▲벽제 왕덕봉 ▲복수동 조정호 ▲봉화산역 홍진식 ▲부안 임관규 ▲부여 김재홍 ▲부천내동 이근식 ▲부천시청역 이국형 ▲산남동 김영민 ▲산본북 홍기화 ▲삼천포 김환구 ▲서수원 김명권 ▲서울대입구역 이미선 ▲서판교 김상연 ▲성수역 김성기 ▲송내역 유관권 ▲수락산역 정문철 ▲수영 이강수 ▲수유동 김건권 ▲시흥신천동 오광옥 ▲신마산 박철용 ▲신탄진 박조호 ▲신흥동 김일형 ▲쌍촌동 강병남 ▲아산배방 박명수 ▲안양동 배병수 ▲양주테크노 이방형 ▲엄사 박장수 ▲여서동 김용연 ▲역삼서 이영직 ▲연산동역 이춘근 ▲영도 이경수 ▲영등동 최종현 ▲오송 최성인 ▲왕십리역 임기완 ▲울산매곡 이화걸 ▲울진 이욱재 ▲을지로입구 임대환 ▲이매동 이창은 ▲인천논현 한희성 ▲인천한화 이선우 ▲장기동 박평길 ▲정관신도시 김한순 ▲정림동 김영철 ▲종암1동 문동준 ▲죽전역 김종규 ▲중동 김상연 ▲중동교 윤종길 ▲중촌동 심승섭 ▲지산동 이상달 ▲창동아이파크 홍경표 ▲창원내동 신정현 ▲첨단 박정훈 ▲청량리역 김용우 ▲청주금천 임창진 ▲춘의역 김철수 ▲춘천 조영식 ▲침산동 손갑헌 ▲태안 변필수 ▲평내동 김두전 ▲평리롯데캐슬 김민석 ▲평촌 강인석 ▲한남동 정진호 ▲한티역 전종근 ▲해남 모규성 ▲화곡역 박종권 ▲화성봉담 양석환 ▲화순 김효찬 ▲회천 안성근 ▲LH 하태완

〔센터장〕
▲수지PB 황후자 ▲잠실롯데PB 정치근

〔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안산기계공구단지 김성근

◇ 이동

〔수석부장〕
▲서여의도법인영업 신선균 ▲서여의도영업 박찬일 ▲여의도영업 김효종

〔수석지점장〕
▲가락동 곽수석 ▲남양산 박헌종 ▲내당동 최기흥 ▲동암 최진복 ▲마포역 신홍섭 ▲부평 정기영 ▲사상 김병남 ▲서교동 최현규 ▲서대문 김승수 ▲성남 최병인 ▲세종로 백동호 ▲신림남부 원유훈 ▲야탑역 안현수 ▲영등포2가 김진형 ▲오산운암 이창주 ▲온천동 안상현 ▲종로5가 문경호 ▲진주 박용진 ▲평촌범계 이충열 ▲포항중앙 박임성

〔수석센터장〕
▲달동종합금융 이상우 ▲무역센터종합금융 박기암 ▲부산종합금융 김이열

〔부장〕
▲경영감사부장 직무대행 최평현 ▲기관영업 김정권 ▲기업경영개선 김운태 ▲기업여신심사 이계성 ▲담보평가 최봉문 ▲대기업영업 강순배 ▲스마트금융 정공훈 ▲신탁 맹진규 ▲여신IT 노설균 ▲여신상품 서진섭 ▲영업감사부장 직무대행 정회철 ▲인재개발 구승열 ▲자금 하정 ▲직원만족 이인호 ▲퇴직연금사업 송동섭 ▲IT운영 김명원 ▲IT채널개발 윤영환

〔해외지점장〕
▲런던현지법인장 박규혁 ▲BCC 조사역 양진환 ▲BCC 조사역 한종환 ▲글로벌사업부 조사역 황일

〔수석심사역〕
▲개인여신심사부 전성익 ▲기업여신심사부 홍재곤 ▲기업여신심사부 김종호 ▲기업여신심사부 심우섭 ▲기업여신심사부 장은석 ▲기업여신심사부 황미숙

〔지점장〕
▲가경동 김용훈 ▲가산벤처 이민숙 ▲가산테크노타운 김중철 ▲가산패션타운 김기홍 ▲가양역 김석무 ▲가좌공단 주낙경 ▲가좌동 김영수 ▲간석동 이영기 ▲개봉남 강성도 ▲개포남 은항재 ▲검단사거리 이선기 ▲경산공단 신복환 ▲경주 이상록 ▲계산동 김근식 ▲고강동 김철희 ▲고덕역 백강호 ▲고척동 유형산 ▲공릉동 이정목 ▲공릉역 명재환 ▲관악 김동욱 ▲광교 최동우 ▲광흥창역 김종주 ▲구로남 오의종 ▲구로벤처센터 안중엽 ▲구리역 김상한 ▲구미역 임병용 ▲구미 천병태 ▲구서동 최종근 ▲구월북 김한수 ▲군산 문승열 ▲권선동 이창규 ▲금암동 홍성룡 ▲금촌중앙 박용호 ▲금촌 권준화 ▲금호동 이경환 ▲기장 김충환 ▲길음뉴타운 강영호 ▲김포공항롯데몰 곽성우 ▲김포서 정재용 ▲김해삼계 박종이 ▲김해율하 원미경 ▲김해 이상용 ▲낙성대역 김기현 ▲남대문 최재만 ▲남부터미널 권기인 ▲남성역 장성수 ▲남천중앙 이호형 ▲내외동 김경연 ▲노량진중앙 노정호 ▲노원 고인호 ▲논산 박성률 ▲논현동 심우석 ▲능곡 안철희 ▲다대동 오철수 ▲답십리 홍성단 ▲당감동 김채신 ▲대구3공단 강석곤 ▲대구강북 손병호 ▲대구메트로팔레스 곽훈영 ▲대구용산 이상권 ▲대덕특구 안동학 ▲대방동 김우천 ▲대신동 이종준 ▲대연동 김형곤 ▲대전원동 최명식 ▲대청역 김찬흥 ▲대치서 최대규 ▲도농 윤동엽 ▲독산홈플러스 류범규 ▲동대구 박동현 ▲동대문패션타운 이광남 ▲동두천신시가지 최병기 ▲동부이촌동 박정군 ▲동인천 최재관 ▲동천동 박춘락 ▲동탄나은 이경섭 ▲동탄하늘빛 전기환 ▲두실역 백동훈 ▲두정역 임병섭 ▲둔산크로바 서진석 ▲둔촌동 권순범 ▲디지털밸리 박철호 ▲마두역 서성화 ▲마산역 백충렬 ▲마산 주봉환 ▲마포 이동환 ▲만수6동 이용수 ▲망우동 김명래 ▲망원동 이진범 ▲망포동 강호석 ▲매봉역 김성우 ▲매탄동 이진열 ▲메트로시티 김경민 ▲명동역 원문희 ▲명일동 안규상 ▲모란역 한어성 ▲목동역 김태헌 ▲목동예술인센터 노명균 ▲목동 안영엽 ▲문경 박군식 ▲문산 유영근 ▲미남 김재환 ▲미아역 노영일 ▲발산역 김영욱 ▲방이남 라인식 ▲방이동 서강오 ▲방이역 함명각 ▲방촌동 표진세 ▲방학동 조명현 ▲방화동 김명열 ▲백마 최영석 ▲범어동 진진화 ▲병점중앙 노대근 ▲병점 조승태 ▲봉선동 박희숙 ▲봉은사로 이동진 ▲부산진 정미향 ▲부천상동 최현동 ▲북악 김동현 ▲분당효자촌 서정길 ▲불광동 양원용 ▲사상역 이상태 ▲산곡북 한방현 ▲산본역 박규조 ▲산본 박형식 ▲삼방동 최정민 ▲삼성동 김상만 ▲삼성역 김병욱 ▲삼전남 김수진 ▲상봉역 한명규 ▲상암DMC 김성욱 ▲상주 김재우 ▲서강 임헌중 ▲서귀포 이동월 ▲서라벌 현인식 ▲서면 이상호 ▲서산 박종관 ▲서염창 손홍익 ▲서전주 송미숙 ▲서초남 박세범 ▲서현동 김종훈 ▲석동 동희운 ▲성남중앙로 최민호 ▲성동 원종호 ▲성산동 고광래 ▲성산 윤승희 ▲성정동 임인묵 ▲세검정 이윤경 ▲센트럴시티 전종환 ▲소공동 정우범 ▲속초 장용석 ▲송우 오광호 ▲송천동 이병수 ▲송촌동 장세숙 ▲송탄 이국선 ▲수색 황경희 ▲수원역 양동희 ▲수유역 김진수 ▲수지상현 손윤락 ▲수지신봉 전영미 ▲수지 전국명 ▲순천 박성영 ▲숭실대역 남시회 ▲숭의동 이영하 ▲신갈 김선용 ▲신기사거리 김정태 ▲신길동 박원규 ▲신매탄 오성희 ▲신용두 안경호 ▲신월동 백낙환 ▲신자양 박창수 ▲신정네거리역 권두현 ▲신정중앙 원진희 ▲신평동 권형근 ▲신평화 여건동 ▲신포동 김윤배 ▲신현동 김재옥 ▲신호계 안건호 ▲심곡동 여창현 ▲쌍문동 김기옥 ▲쌍문북 길영우 ▲쌍문역 이근재 ▲쌍용동 정해용 ▲아시아선수촌 문태규 ▲안동 추철엽 ▲안산단원 임광택 ▲안양1번가 문철웅 ▲안양비산동 국상호 ▲암사역 류명선 ▲압구정중앙 서정현 ▲약수역 이훈식 ▲양재동 이우환 ▲양주고읍 정성욱 ▲양천 김양수 ▲여주 김병윤 ▲여천남 우광철 ▲여천 임용복 ▲역삼동 최길복 ▲역삼중앙 이수진 ▲역촌역 유재일 ▲연산동 김국종 ▲연서 박광숙 ▲연신내 송찬희 ▲연안부두 김장수 ▲염창역 이동문 ▲영등포구청역 이명철 ▲영등포 박준명 ▲영주 김철섭 ▲영천 최경섭 ▲오광장 안태근 ▲오류동 박성봉 ▲오산원동 유선영 ▲오산 김형표 ▲오치동 김성진 ▲옥련동 김중식 ▲온양 윤충근 ▲용인흥덕 정재섭 ▲용종동 이호준 ▲용현동 정진억 ▲우장산역 김창곤 ▲운암동 박경원 ▲울산북 신용인 ▲원당 김병수 ▲원미동 박철 ▲원주 이돈근 ▲원효로 방광혁 ▲월곡동 남호동 ▲월평동 권주창 ▲은행동 염규승 ▲응암역 박석동 ▲의왕 김태성 ▲의정부서 김영관 ▲이곡동 김용재 ▲이대입구 임태규 ▲이문동 이형수 ▲이태원 김용현 ▲인계동 박태훈 ▲인덕원 겸 관양동 김대현 ▲일동 안병근 ▲일산가좌 이상호 ▲일산북 강래영 ▲일산식사 박명순 ▲일원역 유승례 ▲임학동 김병성 ▲자양동 한기덕 ▲자양중앙 서기수 ▲작전동 김경수 ▲잠실남 신종국 ▲잠원동 이효태 ▲장안동 김희철 ▲장안북 이용성 ▲장안타운 이철현 ▲장위2동 김상수 ▲장유 김성언 ▲전농동 이은석 ▲전하동 조정제 ▲정릉동 김정진 ▲정읍 백진호 ▲제천 허덕정 ▲조원동 지도연 ▲종로6가 이수택 ▲중계북 신현석 ▲중곡서 장동환 ▲중화동 양정순 ▲증평 심재량 ▲진천 김범열 ▲창동 김영혜 ▲창원중앙동 안병구 ▲천호역 김양래 ▲청계3가 황태식 ▲청계 장영호 ▲청구역 최만우 ▲청담동 노상욱 ▲청라 이재원 ▲청량리 이중노 ▲청학 윤성구 ▲탄현 김홍수 ▲태릉역 이완용 ▲태인동 유종택 ▲태평로 김갑일 ▲테크노마트 권덕현 ▲테헤란로 강병훈 ▲통영 정희식 ▲파장동 하상호 ▲평창동 김병동 ▲평촌남 최근호 ▲포천 염명순 ▲풍향동 김진 ▲하단동 이상복 ▲학동사거리 정재금 ▲형곡동 문부주 ▲혜화동 주현수 ▲홍릉 오경화 ▲홍성 이현수 ▲홍제동 조영숙 ▲화성향남 김태구 ▲화양동 김지은 ▲화정동 성동현 ▲회룡역 김점현 ▲효자동 김순태 ▲효창동 김성식 ▲훼밀리타운 최강현 ▲휘경동 최석기 ▲흑석동 김영한

〔센터장〕
▲고객상담 이유춘 ▲대구PB 황순득 ▲대출실행 김남균 ▲대치PB 이수복 ▲명동스타PB 이원국 ▲목동PB 장명화 ▲여신관리 강철규 ▲청담PB 정영석 ▲ACS 유재술

〈 이상 519명. 끝 〉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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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출구조사 "유권자 65% '인플레 트럼프 탓'"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 출구조사에서 유권자의 절대다수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을 비관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고물가와 경제 난국의 책임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BC, CNN, CBS 등 미국 주요 방송사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SSRS가 실시해 이날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5%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윌리엄 C. 가우디 기술 아카데미의 중간선거 투표 현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특히 유권자의 65%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경제를 더 악화시켰다"고 응답했으며, 62%는 고물가의 책임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지목했다. 유권자의 44%는 "2년 전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당시보다 가계 재정 상태가 악화됐다"고 답한 반면, 좋아졌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이번 출구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38%에 그쳐, 1기 임기 당시 치러진 2018년 중간선거 지지율(45%)보다 7%포인트(P) 하락했다. 유권자 10명 중 4명 이상인 43%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심판표를 던지기 위해 투표소에 나왔다"고 답했다. 이는 상원 승패를 결정지을 4대 핵심 경합주(조지아, 오하이오, 미시간, 텍사스)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과반을 넘어서며 공화당 후보들에게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권자들이 꼽은 가장 중요한 선거 이슈는 경제(39%)였으며, 민주주의 수호(32%)가 뒤를 이었다. 체감 물가 상승률과 관련해서는 ▲유가 및 경유 가격(87%) ▲식료품 가격(88%) ▲공공요금(86%) ▲의료비(85%) 등 삶의 질과 직결된 전 분야에서 80%가 넘는 유권자가 불안감과 생활고를 호소했다. 지난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핵심 유권자층의 이탈 징후도 포착됐다. 히스패닉(라틴계) 유권자 중 민주당 지지층 비율은 2024년 39%에서 올해 43%로 반등했다. 이로써 민주당의 라티노 우위 격차는 2024년 10%P에서 이번에 16%P로 크게 확대되며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흥미롭게도, 유권자들은 양당 모두에 대해 높은 불만을 드러냈다. 민주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4%(호감 46%), 공화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9%(호감 41%)로 양당 모두 과거 두 차례 중간선거 대비 비호감도가 크게 상승했다. '양당 모두 비호감'이라고 답한 유권자 비율도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이슈별 정당 신뢰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경제, 외교 정책, 의료, 공직 부패 등 다수 분야에서 공화당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화당은 이민 문제에서만 유일하게 우위를 점했으며, 인공지능(AI) 정책과 세금 이슈에서는 양당이 팽팽히 맞섰다. wonjc6@newspim.com   2026-11-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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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제2금융·증권사 등 보안 모두 뚫렸다 은행을 시작으로 증권사와 카드사 뿐 아니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까지 해킹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금융사 보안 체계는 외부 공격과 내부 관리 부실 앞에서 허점을 드러냈고 사고를 사전에 탐지하거나 피해를 신속히 차단하는 대응 역량도 도마 위에 올랐다. 뉴스핌은 총 4편의 기획을 통해 업권별 사고 원인과 보안 실태를 규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체계 구축과 망분리 규제 개선 및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한다. [서울=뉴스핌] 김양섭·김가희 기자 = 국내 금융권이 한 달 넘게 이어진 연쇄 해킹에 업권을 가리지 않고 뚫렸다. 지난달 1일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공개 이후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 새마을금고중앙회로 번진 침해사고는 지난달 말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 빗썸으로 이어졌고 한양증권에서도 유출이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지난달 14일 집계한 침해 금융사만 16곳, 유출 정보는 약 10만건이었다. 뚫린 곳은 대부분 핵심 뱅킹망이 아닌 외곽 시스템이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4일 사고를 세 유형으로 나눴다. 본인확인 없이 대출신청 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던 정보조회 서비스, 기기 접근통제가 빠졌거나 웹 취약점이 있던 프라이빗뱅커(PB)·기업금융 담당자(RM) 등 직원 업무지원 서비스, 이미 알려진 취약점으로 악성코드가 심어져 고객정보가 담긴 로그파일이 빠져나간 홈페이지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555곳의 자체 보안점검 결과를 공개한 지 2주 만에 증권·보험업권에서 추가 사고가 나오면서 체크리스트 방식 점검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AI 일러스트= 김가희 기자] ◆ 모집인 조회서비스 뚫리자 고객 정보까지…신한 2만5729명·국민 2210명 유출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연쇄 해킹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 신한은행 사고는 모바일 홈페이지 'M신한'의 대출모집인용 조회 서비스에서 시작됐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 서비스였다. 신한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공격자는 9월 28일 저녁부터 고객번호 등 입력값을 무작위로 바꿔 넣으며 조회를 반복했고 휴대전화 인증 우회도 시도했다. 8개국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를 바꿔가며 들어왔고, 은행은 15시간26분 뒤에야 이상을 알아챘다. 유출 고객은 2만5729명이다. 이름·전화번호와 연소득, 산출 대출한도 등이 빠져나갔고 주민등록번호 66건과 연계정보(CI) 97건도 포함됐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4일 은행 4곳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사 사고 가운데 여러 곳에서 동일 공격자로 추정되는 IP가 발견됐고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비슷한 접근 시도를 받은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에서는 유출이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대출모집인이 지정 태블릿에서 별도 인증서와 생체인증을 거쳐야 업무시스템에 들어갈 수 있고, 농협은행은 모집인에게 내부망 접속 권한이나 별도 업무시스템을 주지 않는다. KB국민은행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 시스템 'RM 에이전트'와 'PB 에이전트'가 뚫렸다. 지난달 2일 고객 119명 유출을 밝혔다가 26일 재조사에서 고객 1631명과 임직원 460명을 추가로 확인해 피해가 2210명으로 늘었다. 하나은행은 영업지원시스템(ODS)에서 고객 89명의 주민등록번호·주소·직장명 등이 유출됐다. 최병호 고려대 휴먼인스파이어드AI연구원 교수는 이번 사고를 개별 회사가 아닌 금융권 전반의 구조적 취약점 문제로 봤다. 그는 "이번 사고는 본사가 아닌 외곽 조직이 털린 것이어서 망분리와는 관계가 없다"며 "외곽 조직은 업무 편리성이나 직원 복지, 매출 때문에 보안 등급을 의도적으로 낮춰온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인간 해커는 목표를 정해 오래 준비했지만 AI 에이전트는 수천 개가 금융권 전체를 실시간으로 훑다가 취약점을 찾으면 바로 공격한다"며 "관행처럼 해오던 부분을 AI 에이전트가 간파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AI 일러스트= 김가희 기자] ◆ 자체점검 '적정' 대신증권도 뚫려…협력사 연계서버서 3만8490명 유출 대신증권은 지난달 17일 투자일임 비대면 계좌개설 연계서버에서 비정상 접근을 포착했다. 고객 3만8490명의 이름·이메일·주소와 암호화된 계좌번호 등 8개 항목이 유출됐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당국의 12개 항목 자체점검에서 미흡사항이 없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뚫린 연계서버는 당시 점검 대상에 들어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업무용 웹 시스템에 외부 IP가 비정상 접근해 일부 업무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고객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했다. 한양증권도 지난달 29일 외부 그룹웨어에 대한 비정상 접근으로 고객정보 15건을 포함한 개인정보 31건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건은 3건이다. 한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운용업계는 개인 고객 정보를 직접 다루는 일이 적어 그동안 보안 투자 우선순위가 은행·증권·카드보다 낮았던 게 사실"이라며 "중소형사는 자체 보안 인력을 꾸리기 어려워 전산을 외주에 의존하는 곳이 많은데, 외주업체가 뚫리면 같이 피해를 입는 구조적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사고가 알려진 뒤 점검 수위가 한 단계 더 올라갔다"며 "외부에 노출된 시스템을 전수 파악해 접근통제를 다시 확인하고 점검 범위를 외주·연계 구간까지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빗썸은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가 뚫려 고객 6444명과 임직원·협력사 직원 715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고객 844명분은 암호화되지 않은 채 노출됐고 주민등록번호·신분증 사본 등이 포함됐다. 빗썸은 당국 자체점검 때 최신 보안패치 적용이 미흡하다고 보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험사 가운데 처음 해킹 유출을 신고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25일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홈페이지와 청약시스템 일부가 침해돼 이름·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 등 홈페이지 서비스 관련 정보가 빠져나갔다. 유출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10년 된 데이터베이스 쓰던 예가람 4만3246명 유출…웰컴·현대캐피탈은 닷새 뒤 인지 예가람저축은행에서는 고객 4만3246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규모가 공개된 사례 가운데 가장 많고 상반기 말 거래자(16만2731명)의 4분의 1이 넘는다. 이 중 320명은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거래내역 등 다른 항목까지 빠져나갔다. 해커는 9월 16일 고객정보 서버에 접근했지만 은행은 14일 뒤에야 이를 알아챘다. 국정감사에서는 침해 관련 시스템에 2016년 출시된 구버전 데이터베이스(DB) '레디스(Redis) 3.0.7'이 쓰였고 1년 전 공개된 취약점도 패치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사고 당시 금융보안원 회원사도 아니었다. OK저축은행은 지난달 11일 대출신청 웹페이지, 15일 모바일 수신서비스 홈페이지가 잇따라 뚫려 고객 250명의 연소득·대출금액 등과 268명의 계좌번호·잔액 등이 유출됐다. 웰컴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은 9월 27일 공격을 받고도 닷새 뒤 금융보안원이 공유한 공격 IP로 접속 기록을 살피다 침해를 확인했다. 웰컴저축은행에서는 법인 인터넷뱅킹 아이디·대표자 이름 등 2370건(중복 포함)이 유출됐다. 현대캐피탈은 주택대출 모집인 조회페이지가 공격받아 모집인 146명의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공제 홈페이지에서도 회원 400여명의 정보가 빠져나갔고, 중앙회는 약 60시간 뒤 금융보안원이 전달한 의심 IP를 분석하고서야 이를 알았다.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소장은 최 교수와 달리 뚫리지 않은 회사도 있는 만큼 개별 회사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했다. 그는 "기업마다 부가서비스로 했거나 보안을 등한시했던 부분이 계속 뚫리고 있다"며 "금융권도 보안을 비용으로 보기 때문에 사고가 안 나면 아까운 돈이다 보니 몇 년씩 사고가 없자 늘려야 할 투자를 계속 줄이다가 이번에 터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금융권 정보보호 인력 비중은 수년째 10%를 밑돈다. 금융감독원이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말 7개 업권의 정보기술(IT) 인력 2만7508명 가운데 정보보호 인력은 2654명(9.6%)으로, 은행(8.8%)과 증권(9.5%)은 평균에도 못 미쳤다. ◆ 555곳 중 130곳 '미흡'…패치·인증·관제 기본 항목서 구멍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14일 공개한 긴급 자체점검에서 금융회사 555곳 가운데 130곳(23.4%)이 보안패치 미적용, 기술지원이 끝난 노후 시스템 관리 미흡, 24시간 보안관제 미구축, 대외시스템 인증·인가 누락, 다중인증(MFA) 미도입 등 미흡사항을 보고했다. 나머지 425곳은 '적정'으로 보고했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지난달 14일 "수 차례에 걸쳐 전수점검과 관리 강화를 주문했음에도 금융회사에서 기본적인 부분이 잘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발견된 것은 매우 뼈아픈 부분"이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도 금융권의 이행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사고 전부터 기본 보안 통제 보완과 외부 접점 악용 주의 등을 전파했고, 긴급 체크리스트 점검 때 필수적인 경우를 빼고 외부 접근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지만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전날 임원회의에서 "사고 회사가 유의사항과 자체점검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살피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보험사 등 대형 금융회사도 은행권과 같이 CEO 등 경영진 책임까지 엄중하게 물으라"고 지시했다. 대부업·가상자산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 전자금융거래법 미적용사를 포함한 전 금융권의 외부 접점을 전수 점검하고, 형식적 점검에 그친 곳은 엄중 조치하라고도 했다. 오는 5일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5대 시중은행장·금융협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AI 해킹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최 교수는 미국·유럽처럼 외부 공격을 가정해 취약점을 찾는 '레드팀' 점검을 상시화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은 체크리스트로 점검하거나 자기 보고에 의존해 보고할 때는 문제가 없다고 했을 것"이라며 "정부가 보안 품질을 평가하거나 보안 성과를 공시해 주가에 반영되도록 하면 기업이 돈을 쓸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보안을 투자로 보는 인식과 CEO가 책임지는 구조를 개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지금은 CEO가 아니라 개인정보·정보보호 담당자가 책임을 지고, 사고가 나면 그 사람을 잘라버리면 끝"이라며 "갈수록 AI를 쓴 공격이 늘어날 텐데 이전 보안 시스템으로는 막을 수 없는 만큼 은행도 AI 시스템을 갖춰 미리 방어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11-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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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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