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폴라리스오피스가 6일 계열사와 경영진의 자사주 장내매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계열사 폴라리스AI·폴라리스AI파마와 조성우·지준경 경영진이 총 201만여주를 매수해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32.07%가 됐다
- 회사는 이번 매수가 코스닥 부진 속 AI 밸류체인 구축과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 책임경영·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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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회장·지준경 부회장도 장내 매수 동참
최대주주·특수관계인 지분율 32.07%로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폴라리스오피스는 계열사와 주요 경영진이 최근 회사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매수가 AI 사업 확대와 그룹 차원의 AI 밸류체인 구축 전략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계열사인 폴라리스AI와 폴라리스AI파마는 각각 폴라리스오피스 주식 93만423주와 86만1955주를 장내에서 취득했다. 두 회사의 합산 매수 물량은 179만2381주다.
조성우 회장과 지준경 부회장도 책임경영 차원에서 총 21만8191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매수 이후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32.07%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최근 코스닥 시장이 반도체 등 일부 대형주 중심의 수급 쏠림으로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이지만, 사업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전략에는 변화가 없다는 판단 아래 계열사와 경영진의 장내 매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AI 문서 솔루션과 버티컬 AI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폴라리스AI와 폴라리스AI파마, 핸디소프트 등 계열사와 협업해 제조, 제약·바이오, 공공·기업 업무환경 등 다양한 산업으로 AI 기술을 확대 적용하는 AI 밸류체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장내 매수가 단기적인 주가 대응보다는 그룹 차원의 AI 사업 확대와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최근 주가 흐름은 회사의 사업 펀더멘털보다는 코스닥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와 대형주 중심의 수급 영향이 반영된 측면이 있다"며 "AI 사업 확대와 계열사 간 기술 협업, 실적 기반 성장 전략은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계열사와 경영진의 장내 매수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