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스뱅크가 6일 체크카드 고객 1000만명 돌파를 밝혔다
- 6월 말 기준 누적 결제 31억건, 교통·편의점 결제가 많았다
- 캐시백 총 1600억 지급했고 해외결제·K-패스로 이용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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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토스뱅크 체크카드 보유 고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섰다. 토스뱅크는 6월 말 기준 체크카드 순수 보유 고객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2021년 10월 출범 이후 간편한 발급 절차와 캐시백 혜택을 바탕으로 성장했다. 이후 외화통장 기반 해외 결제와 K-패스 등으로 이용 범위를 넓혔다.

6월 말 기준 누적 결제 건수는 31억 건이다. 이 중 오프라인 결제가 89.5%, 온라인 결제가 10.5%를 차지했다. 결제 업종별로는 교통(버스·지하철·택시 등)이 24.2%로 가장 많았고, 편의점 18.3%, 비대면 결제 10.5%, 일반음식점 7.0%, 커피전문점 5.1% 순이었다.
보유 고객의 연령대는 20대가 25.1%로 가장 높았고, 30대 20.7%, 40대 20.3%, 50대 15.4%, 10대 11.2%, 60대 이상 7.3% 순이었다. 가장 나이가 많은 고객은 106세였다. 토스뱅크는 지난 6월 발급 대상을 만 7세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아이통장에서 아이카드로의 발급 전환율은 기존 50%에서 71%대로 상승했다.
해외 결제에서는 일본이 31.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미국 12.5%, 영국 7.1%, 베트남 5.9%, 중국 5.3% 순이었다. 지난 2월 선보인 K-패스 체크카드는 누적 발급 36만 장을 기록했으며, 신규 발급 비중이 50%를 넘어섰다.
고객들이 받은 캐시백 지급 총액은 1600억 원이다. 캐시백 선택 현황은 오프라인 캐시백 62.3%, 어디서나 캐시백 24.9%, 온라인 캐시백 12.3%, 기부 캐시백 0.5% 순이었다. 기부 캐시백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4억 7000만 원으로, 고객은 연말정산 시 기부금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