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예체능 세기의 빅매치가 예고됐다.
14일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세기의 대결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 두 번째 편에서 전설 박주봉과 현 세계 랭킹 1위 이용대의 경기를 공개한다.
박주봉과 이용대의 경기는 최근 녹화에서 시작부터 차원이 다른 랠리로 창과 방패의 대결을 연상케했다. 한 경기가 무려 50분간 이어진데다, 경기 도중 5번에 걸쳐 셔틀콕이 교체됐을 정도로 뜨거운 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경기 중 청팀 김동문 교수의 배드민턴 라켓줄이 끊어지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들로 더욱 긴장 넘치는 경기가 됐다는 후문이다.
예체능 세기의 빅매치를 예고하며 제작진 측은 “박주봉-김동문 vs 이용대-유연성의 경기는 셔틀콕의 속도가 상상 이상으로 빠르기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을 정도여서 편집하는 데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또 다시 이런 경기가 개최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제작진 역시 진귀한 경험을 했고 다시는 볼 수 없을 놀라운 경기에 시청자 여러분도 흥미진진한 경험을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예체능 세기의 빅매치인 박주봉과 이용대의 경기는 14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