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특별한 근거보다는 평양의 움직임 등 전반적인 최근 상황을 고려했을 때 나진·선봉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일어날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최근 평양의 움직임에 대해 “내각 교체 움직임이 있고, 장성택 측근으로 분류된 사람들에 대한 조사가 내부적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평양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충분히 (숙청)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앞서 한 언론매체는 북한 당국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생일인 지난 8일 나선시에 특별조사단 100여명을 파견해 장성택 관련자 숙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