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 급등을 이어가지 못하고 하루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손보는 전거래일보다 3.25% 내린 3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 현대, 동양, 대우증권 등 국내 증권사에서 매도 우위 주문이 나오고 있다.
롯데손보는 전 거래일에 모그룹인 롯데그룹이 LIG손해보험 인수에 뛰어들겠다고 발표하자 12.38%나 오르며 크게 주목받았다.
하지만 하루 만에 하락하며 기대감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기준 롯데손보의 시장점유율(원수보험료 기준)은 3%로 LIG손보의 시장점유율이 13.4%인 점에 비춰봤을 때 인수할 경우 시장점유율이 16.4%가 돼 손보업계 2위를 차지하게 된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