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특허 전문매체 '페이턴트 볼트'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특허청(USPTO)은 LG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에 탑재할 다기능 후면버튼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다기능 후면버튼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자동적으로 작동되도록 설계됐다.
다기능 후면버튼을 끌어 내리거나 올리면 웹페이지도 위/아래로 이동된다. 버튼을 짧게 누르면 화면을 열도 닫는 스마트 홈버튼 역할을 한다. 전화가 왔을 때에는 후면버튼을 올려서 받거나 내려서 거절할 수 있다.
특히 2차원(2D) 영상을 3차원(3D) 영상으로 바꾸는 기능이 눈길을 끈다. 후면버튼은 아래로 내리면서 동시에 스크린은 위로 올리면 2D 영상은 3D로, 3D는 2D영상으로 전환된다.
아울러 음악 앱 구동시에는 음량 조절과 TV앱 구동시에는 채널 변경을 할 수 있다.
페이턴트 볼트는 LG전자의 후면버튼 특허 출원과 관련 스마트폰의 버튼을 단순화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G2'에서 후면버튼을 선보인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