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0일 이자율 스왑(IRS) 커브가 플랫되며 마감했다. 이날 IRS금리는 3년 미만 단기 구간은 전일대비 0.5bp 상승했으나 4년 구간 이상은 0.5bp~1.25bp 가량 하락했다.
시중의 한 스왑 딜러는 "이날 스왑 시장은 장중 오퍼리쉬한 모습으로 채권 현·선물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1~5년 구간이 전일대비 보합에서 0.5bp 레인지내에서 움직이는 모습이었다"고 관측했다.
그는 "은행의 오퍼에 증권사가 비드로 장중 대치했으며, 장이 끝나고 스왑 비드가 다소 나오면서 1년이 2.68%, 2년이 2.80%로 초이스까지 쿼트됐으나 1년만 2.68%에 거래되며 마감했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금리는 1년 구간 위주로 상승 마감했다. FX스왑 금리에 연동돼 단기 구간으로 올랐다.
1년 구간이 전일대비 5bp 크게 올랐고, 1년반과 2년 구간은 2bp 상승했다. 나머지 4년 이상 구간은 0.5bp씩 올랐다.
은행의 한 통화스왑 딜러는 "호가는 비드와 오퍼 양쪽 다 많았고, 1년 FX 스왑이 오르면서 CRS금리도 1년쪽이 서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중공업 물량이야 요즘 매일들어 나오고 있고 그외에 특별한 움직은 없었다"며 "환율이 4원 정도 빠졌는데도 환율 영향은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