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 외국인투자기업인 초청 오찬간담회에 대한 브리핑에서 "호샤 한국GM 사장이 '최근 GM 본사에서 유럽 쉐보레 생산을 중단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한국지엠도 생산을 줄이고 떠날 것이란 루머가 있는데 분명히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호샤 사장은 "우리는 여기 남을 것(We are here to stay)"이라며 "GM이 박 대통령을 믿는 것처럼 박 대통령도 GM을 믿어달라"고 요청했다고 조 수석은 전했다.
그는 또한 한국 정부에 노사 상생 환경 조성(통상임금 문제)과 규제 완화(다마스 생산)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간담회 말미에 “한국 정부는 여러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있다(Government is here to support you)”고 답했다고 조 수석은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