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8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48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6.4%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47회(26.1%)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어제 방송된 드라마 시청률 전체 1위의 기록이다.
이날 ‘사노타’ 48회에서는 뮤지컬을 하겠다고 선언하며 로펌을 그만둔 현우(백성현)가 태경(김형준)의 극단을 찾아가 들임(다솜)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들임은 그런 현우를 반기면서도 걱정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수임(황선희)는 로펌을 관둔 현우를 걱정하며 태경에게 “그를 말려달라”고 부탁했다.
같은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7회는 시청률 24.1%를 기록하며 어제 드라마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이는 6회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24.6%)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한편 어제 전파를 탄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天上)여자’ 3회는 지난 2회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시청률 14.9%를 기록, 어제 드라마 3위를 기록했다. 이날 ‘천상여자’에서 정태정(박정철)은 이진유(이세은)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것도 모자라 낙태를 종용하는 등 최강의 악역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SBS ‘두 여자의 방’(13.8%), MBC ‘내 손을 잡아’(11.7%), SBS ‘잘 키운 딸 하나‘(11.3%) 등이 어제 드라마 시청률 순위의 뒤를 이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