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최대 서점업체인 반스앤노블이 6개월만에 차기 최고경영자(CEO)를 내정했다.
8일(현지시간) 반즈앤노블은 지난 7월 사임한 윌리암 린치의 후임으로 마이클 P.휴즈비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휴즈비는 반즈앤노블 대표 및 태블릿 사업 부문인 누크 미디어의 CEO직을 맡아왔다.
휴즈비는 지난 2012년 3월 반즈앤노블에 합류하기 전까지 케이블비전 시스템에서 경력을 키워왔다.
반즈앤노블의 최대 주주이기도 한 레오나르도 리지오 회장은 "소매서점사업에서 상대적으로 경험이 짧지만 회사가 마주하고 있는 특별한 기회와 도전에 대한 이해가 깊고 빠르게 대처하는 인물"이라며 "우리의 미래에 대해 일치된 비전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휴즈비의 CEO 내정 소식에 반즈앤노블 주가는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1.6% 가량 상승세를 형성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