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한화그룹이 하버드대학생들과 함께 국내 고등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십에 대해 영어로 교육하는 재능기부를 펼친다고 8일 밝혔다.
하버드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날개나눔'팀이 주관하고 한화그룹이 후원하는 ‘제3회 날개나눔 리더십 컨퍼런스’가 7일부터 10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경기도 가평군 소재 한화인재경영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 및 외국인 학생들로 구성된 날개나눔(WingSharers)팀이 100명의 국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십 등에 대해 강의와 토론하는 캠프다. 12명의 하버드대학생들은 글로벌 리더십, 혁신적 사고, 창의력 증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한화그룹이 소요경비 전액을 후원해 전 일정이 무료다.
또한 니콜라스 하크니스(Nicholas Harkness) 하버드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Emanuel Pastreich) 하버드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교수 등 2명의 교수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한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100명의 고등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신청한 전국의 1~2학년 고등학생 700여 명 중 날개나눔 운영진이 직접 서류심사와 전화면접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