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삼성전자 태블릿PC에 한컴오피스 공급이 확정됨에 따라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현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8일 "한컴오피스는 삼성전자의 태블릿 PC 신규 모델의 메인 어플리케이션으로 탑재가 확정됐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비 각각 30%, 68% 증가한 927억원, 439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태블릿PC의 한컴오피스 뷰어 탑재 대수는 약 3000만대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태블릿PC 오피스 매출액이 126억원을 넘어설 것이란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한컴오피스 편집기는 태블릿PC 사용자가 원할 경우 다운로드 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의 다운로드율은 약 20%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