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미약품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BBB’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제약업체가 CP 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운용하는 내부 준법 체계다.
CP 도입 1년 이상이 된 기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급 평가를 신청할 수 있다. 등급은 AAA(최우수)부터 D(매우취약)까지 총 8개로 나뉜다.
한미약품이 받은 BBB는 비교적 균형있게 CP 체계를 갖췄고 운용 성과도 양호한 기업에 주어진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윤리경영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서도 반드시 갖춰할 사항”이라며 “세계적 수준의 CP 확립을 목표로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