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세 파딜라 감독의 ‘로보캅’은 ‘다크나이트’ ‘아이언맨’ ‘배트맨’과 ‘해리포터’ 시리즈를 수놓았던 배우들이 총출동한 기대작이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히어로 로보캅이 혼란에 빠진 도시에서 보여주는 활약상을 담은 이 영화는 굵직한 히어로 무비에서 안정된 연기를 선보인 할리우드 톱스타가 대거 출연했다.
‘다크나이트’ ‘해리포터’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사랑 받아온 연기파 게리 올드만은 ‘로보캅’에서 가장 완벽한 히어로 로보캅을 탄생시키는 닥터 로버트 노튼을 열연했다. 악역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잠시 벗고 ‘다크나이트’에서 활약했던 그는 ‘로보캅’에서 지적인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다.

‘로보캅’은 탄탄한 배우들 외에도 각종 볼거리로 무장했다. 원조 로보캅과 비교를 불허하는 최첨단 무기와 화끈한 액션이 올드팬을 포함한 세계 관객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특히 한층 날렵하고 강력한 새로운 수트가 기대를 모은다.
전작에 비해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로보캅’은 오는 2월13일 국내에 상륙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