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강원랜드가 이익 증가 전망에 힘입어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강원랜드는 오전 9시 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050원, 3.43% 오른 3만16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흘만의 반등이다.
배석준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강원랜드의 4분기 IFRS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대비 10.4% 증가한 3431억원, 영업이익은 35.2% 늘어난 101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슬롯머신 증설효과가 매출액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비용통제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3년간의 이익정체기를 벗어나 성장 초입단계에 진입했다"며 "테이블 추가가동 시점 및 규모에 따라 실적 전망치는 변경될 수 있지만 이익개선 방향성은 확실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