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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오연서 "연기점수 80점, 후하게 주고 성장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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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글 양진영 기자·사진 강소연 기자]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말숙이, '오자룡이 간다'의 나공주로 새침하고 여성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했던 오연서.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메디컬탑팀'에서는 인상 깊은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지난 3개월간 그는 숏커트 헤어에 털털한 민낯, 보이시한 매력의 전공의 3년차 최아진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최근 오연서는 뉴스핌을 방문해 진행한 인터뷰에서 "시원하기도 하고, 끝나서 섭섭하기도 하다"고 드라마를 끝낸 첫 소감을 말했다. 아무래도 첫 '의학 드라마' 도전이었기에 고생이라면 고생도 했지만 "그래도 재밌는 기억이 많았다"고 웃어보였다.

"지금까지 맡은 역할 중에 아진이가 실제 오연서와 가장 비슷해요. 씩씩하고, 밝고, 긍정적이고, 외모에도 별로 신경을 안 쓰죠. 털털하고 덤벙대기도 하는 평범한 여자지만 정도 많고요. 다른 점이 있다면, 아진이는 사랑 앞에서 너무 수줍고, 눈치가 없어요. (웃음) 그보다는 제가 사랑 앞에 당당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편인 듯 해요."

낮은 시청률로 고전하긴 했지만, 오연서는 '메디컬탑팀' 현장 분위기만큼은 최고였다고 자부했다. 관록 있는 중견 연기자들은 물론, 주연급 연기자가 다섯 이상이 되니 오연서는 자연스레 '선배들은 따르고, 동료와는 함께 만들며' 연기 호흡을 맞춰갈 수 있었다.

"현장이 항상 시트콤 같았어요. 서로 얘기도 굉장히 웃기게 하고 디스전이 난무했거든요. 특히 극중 아진이 요로 결석에 걸렸는데 오빠들이 진짜 많이 놀렸어요. 이게 병인데, 웃긴 게 아니고 피곤하면 신장 쪽에 문제가 생기는 증상이거든요. '관 삽입할까요' 하면서 대사 하면 그런 걸로 놀리고. 연기를 제대로 못할 정도로 웃긴 상황들도 많았어요."

최종적으로 '메디컬탑팀'은 탑팀의 재결성과 아진, 태신(권상우)의 사랑이 이어지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하지만 극중 성우(민호)의 일편단심 짝사랑을 받았던 만큼, 결말에 아쉬움은 없는지가 궁금했다. 처음부터 러브라인이 정해진 건 아니었지만, 오연서는 현실에서만큼은 태신보다 성우를 택했다. "아직은 더 예쁨 받고 싶다"는 게 그 이유였다.

"사실 전작에서는 쫓아다니는 역할을 많이 해서, 이번에는 누군가 좋아해준다는 게 위안이 되고 좋더라고요. 현실과는 상관없지만 많은 분들이 굉장히 부러워하기도 했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성우가 더 좋아요. 태신은 과거사나 상처 때문에 마음을 잘 열지 않고,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죠. 옆에서 좀 힘들 거 같아요. 성우는 묵묵히 챙겨주고 표현해주는 타입이라, 아직까진 누가 챙겨주고 예쁨 받는 게 더 좋은가 봐요. (웃음)"

이번 드라마에서는 '의드' 특성상 유난히 많은 남자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오연서는 권상우, 민호 뿐만 아니라 주지훈, 알렉스, 김기방 등 그들과 함께했던 신들을 떠올리며 각자의 매력을 살짝 공개했다.

"상우 오빤 몸도 좋고, 남자다운 인상이랑 달리 워낙 매너가 좋아요. 항상 편하게 해주시고요. 주지훈 오빠요? 진짜 악마예요. 완전 놀리거든요. 그래도 뒤에서 챙겨주는 오빠같은 면이 있어요. 아플 때 사탕도 쥐어주고, 연기 조언도 많이 해줬거든요. 샤이니 민호 씨는 그냥 보면 좋잖아요. 착하고 예의 바르고, 또 되게 진지할 거 같은데 넉살도 좋더라고요. 스케줄 많은데 피곤해하지도 않고 에너지가 넘쳐요. 알렉스 오빠는 자상할 거 같은데 안 그래요. 진짜 짓궂어요. '우결'은 만들어진 이미지예요. (웃음) 오히려 기방오빠가 좀 스윗하죠. '아무데도 가지 말고 오빠 옆에만 있어'라고 얘기하고 그래서 항상 웃었죠."

오연서는 '메디컬탑팀'의 ·아진으로 연기 점수를 물으니 "80점"이라며 후하게 주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외적으로 보이는 캐릭터 특징이 뚜렷하다보니 표현하기 편한 점도 있었지만, 그는 "좀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고, 더 성장하고 싶어요. 그래야 더 정신 차리지 않을까요?"라며 웃어 보였다.

"앞으로는 반전 매력이 있는 캐릭터를 해보고 싶어요. 완벽한 여잔데 집에서는 추리닝 입고 완전 평범한 사람이라든지, 반대로 헐렁한 캐릭터인데 알고 보면 스파이라든지.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씨 같은 이중적인 역할에 욕심이 나요. 제 이상형이자 롤모델은 이병헌 선배예요. 어릴 때부터 팬이었고, 연기할 때 가장 아름답고 멋있으시잖아요. 그 분과 함께 연기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죠?"

거의 쉬지 않고 2013년을 알차게 보냈지만, 오연서는 아직도 일욕심이 가득했다. 그는 2014년에도 '연애보다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곧바로 차기작 선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끝으로 그는 길었던 무명 시절을 겪은 만큼 더 활짝 핀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싶은 포부를 드러냈다.

"배우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그런 수식어를 아무에게나 붙여주지는 않잖아요. 또 무슨 연기를 하더라도 사람냄새 나는 배우가 되는 게 꿈이에요. 어떤 캐릭터를 연기해도 정말 주위에 있는 사람 같은, 그런 현실감 넘치는 연기자로 성장하고 싶죠. 충고는 물론이고 응원도 다 정말 감사해요. 올해 더 사랑받는 해가 됐으면 좋겠네요. (웃음)"  [장소 협조=폴라리스]

 

 '응답하라 1994' 고아라의 재발견, "제가 다 뿌듯해요"

오연서는 '응답하라 1994'의 히로인 고아라와 지난 2003년 '반올림'에 함께 출연했던 연기 데뷔 동기다. 최근 고아라가 연기력, 흥행력으로 재평가를 받은 것을 두고 감회가 남다를 듯 했다.

"아라와 가끔 시사회나 이런데서 볼 일이 있었죠. 항상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그제 만난 친구 같아요. 뭔가 여고 동창생 같은 느낌이 있달까요. 언제나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거든요. 근데 아라도 마찬가지래요. 어릴 때부터 같이 고생했던 그런 경험들이 작용하나 봐요."

고아라와 오연서는 같은 시기에 연기를 시작했지만 상당히 다른 길을 걸어왔다. 고아라가 데뷔 초부터 높은 인지도에 비해 연기적으로 저평가 받았다면, 오연서는 오랜 기간 낮은 인지도로 고생했다. 지난 2013년은 두 사람이 두 부문에서 제대로 포텐을 터뜨린 해였다.

"누구든지 스스로에게 맞는 배역을 언제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저도 아라 씨도 성장하는 과정이었고, 시행착오도 분명히 있었죠. 어느 때엔 연기는 잘했지만 작품이 흥행 못한 경우도 있었고, 캐릭터는 잘 못 살렸지만 작품이 잘 돼서 더 연기력을 지적받는 경우도 있죠. 연기력과 작품 흥행, 두 가지가 딱 맞아 떨어지는 순간이 오면 빛을 보게 돼요. 아직 둘 다 성장하고 있는 나이라서 더 그렇게 느껴지실 거예요. 고아라와 오연서의 본격적인 활약을 더 기대해 주세요."



[뉴스핌 Newspim] 글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 사진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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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發 쇼크에 리츠업계 초긴장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내 1호 해외 부동산 공모 리츠인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자산 가치 하락과 유동성 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상장 리츠 가운데 사실상 첫 디폴트 사례가 발생하면서 시장에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사안을 개별 리츠의 리스크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며, 전체 시장으로 확산되는 시스템 리스크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정부는 관련 시장에 대한 긴급 점검에 착수하는 한편, 필요 시 유동성 지원과 함께 구조 개선을 병행하는 등 시장 안정화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무너진 해외 부동산 가치…유동성 위기 예견됐나 30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제이알투자운용의 기업회생 절차 돌입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긴장감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국내 대형 독립계 리츠 자산관리회사인 제이알투자운용이 2020년 국내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안착시킨 해외 부동산 공모 리츠다. 벨기에 브뤼셀 중심부에 위치한 파이낸스타워와 미국 뉴욕 맨해튼의 498세븐스애비뉴 등 대형 상업용 오피스 빌딩을 기초 자산으로 편입해 운용해 왔다. 그러나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벨기에 브뤼셀 파이낸스타워 가치가 떨어지면서, 단기사채 400억원을 상환하지 못해 지난 27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한국거래소는 전일 매매 거래를 정지하고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이번 사태는 어느 정도 예견된 수순이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지난 1월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공시했으나 해외 자산의 감정평가서 수신 지연 등을 이유로 한 달 만인 2월 이를 자진 철회했다. 핵심 자산인 벨기에 파이낸스타워의 감정평가액이 급락하면서 현지 대주단과 약정한 담보인정비율을 초과했다. 임대료 등으로 발생한 현금 흐름을 대출 상환에 우선 충당하도록 묶어두는 캐시트랩(Cash Trap, 현금 동결)이 발동되더니 기업회생으로 이어졌다.  박광식 한국기업평가 수석연구원은 "올 들어 차입 만기 도래에 따른 차환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환헤지(환율 고정 상품) 정산금 명목으로 약 1000억원의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 시급하다"며 "캐시트랩 해소를 위해서는 약 7830만유로(한화 약 1354억원)의 현지 차입금 상환을 위한 추가 재원 조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일제히 꺾인 리츠주…시스템 리스크 확산은 기우? 이 같은 악재에 상장 리츠 전체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든다. 실제로 한국거래소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이날 리츠 종목들은 일제히 곤두박질쳤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큰 폭으로 미끄러진 것을 비롯해 한화리츠, 삼성FN리츠, SK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등이 급락세를 면치 못하며 시장의 불안감을 드러냈다. 뚜렷한 성장 가도를 달리던 리츠 업계는 발을 동동 구르는 처지가 됐다. 한국리츠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종가 기준으로 국내 증시에 상장된 25개 리츠의 시가총액은 9조7778억원을 기록했다. 리츠 시장은 지난해 1월 8조103억원 수준에서 같은 해 9월 9조2048억원을 돌파했고 5개월 만인 지난 2월에는 10조원을 넘어서는 등 몸집을 불려왔다. 그동안 일반 주식에 밀려 상대적으로 소외됐지만, 최근 코스피 강세장 속에서 안정적인 피난처로 주목받은 결과다. 법적으로 배당 가능 이익의 90% 이상을 의무적으로 배당해야 하는 구조적 특성 덕분에 확실한 현금 흐름을 선호하는 투자 자금이 대거 몰린 것도 호재 원인 중 하나로 제시됐다. 그러나 이번 사태의 파장이 전체 금융 시장으로 퍼질 것이란 예측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국내 상장 리츠 22개사 중 해외 자산을 보유한 비중은 14.3%이지만, 전체 자산 기준으로 환산하면 해외 자산 비중은 1.2%에 불과하다. 국내 상장 리츠의 총투자 자산 대비 해외 자산이 차지하는 파이가 극히 작아 전이 가능성이 낮다는 뜻이다. 지난달 말 자산 구성 및 투자 유형별 포트폴리오 비중을 보면 주택이 44.0%로 가장 컸다. 오피스는 35.3%에 머물렀으며 리테일 6.4%, 물류 6.4%, 혼합형 3.6%, 기타 3.2%, 호텔 1.1% 순으로 나타나 이번 위기의 진원지인 해외 오피스 리스크와는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수희 LS증권 연구원은 제이알리츠의 최근 기준 발행 잔액이 약 4000억원으로 전체 크레딧 시장 규모와 비교하면 찻잔 속의 태풍 수준이라고 일축했다. 일반 크레딧물과 달리 리츠가 발행한 회사채는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기관 투자자 중심으로 굴러가는 국내 크레딧 시장 심리에 타격을 주기는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이다. 김은기 삼성증권 연구원 역시 이번 이벤트가 단기사채 미상환으로 불거진 만큼 단기 자금 시장 경색이 회사채 시장으로 파급될까 우려하는 시각이 존재하지만 최근 풍부한 단기 자금을 바탕으로 기업어음 금리가 안정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어 과거의 신용 위기와는 양상이 완전히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 국토부 방화벽 구축 총력전…상장리츠, 자산 다각화 과제로 다만 해외 부동산 자산에 직간접적으로 투자하는 리츠 종목들은 당분간 위축된 행보를 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해외 부동산 자산에 투자하는 상장 리츠는 KB스타리츠, 미래에셋글로벌리츠,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디앤디플랫폼리츠, 이지스레지던스리츠 등이다. 이 중 해외 자산 구성 비중이 100%인 곳이 3개사, 50% 이상이 2개사, 50% 미만이 3개사로 파악됐다. 대표적으로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일본 소재 아마존 물류센터에 간접 투자 중이며 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미국 소재 임대주택 및 대학 기숙사에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이은미 나이스신용평가 수석연구원은 "해외 자산의 장부 가치 비중이 각 리츠 총자산의 5~30% 수준에 그쳐 전반적인 쏠림 현상은 없다"면서도 "해외 자산을 보유한 개별 리츠의 경우 현지 대출 약정 위반에 따른 현금 흐름 통제와 국내 채무 차환 부담이라는 이중고를 동시에 겪을 수 있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글로벌 부동산 시장의 한파도 부담이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주요 도시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4.7% 떨어졌다. 고점을 찍었던 2022년과 15%나 증발했다. 런던과 베를린 등 유럽 주요 도시의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30% 넘게 폭락했다. 정부도 사태의 엄중함을 인지하고 발 빠르게 방화벽 구축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금융감독원 등 관계 부처를 긴급 소집해 점검 회의를 열었다. 리츠 시장 전반의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투자자 보호를 위한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이알글로벌리츠의 부실화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전일 합동 검사에 착수했으며,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며 "시장 안정을 위해서 대기업이나 공기업이 최대주주가 되는 앵커리츠를 공급하고, 변동성이 통제 수준을 넘어설 경우 채권 및 자금 시장 안정 프로그램 규모를 즉각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사태 수습을 넘어 리츠 시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신뢰 회복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상장 리츠의 주가를 궤도에 올려놓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투자자의 신뢰를 되찾는 것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정보의 투명성이 담보된 상태에서 시장 상황에 맞게 자금 조달의 유연성을 높여주고, 우량 자산 편입과 리츠 간 합병을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며 "자산관리회사 역시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운용 현황과 배당 전략 등을 공개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불신을 거둬내야 한다"고 제언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4-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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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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