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아시아 주요 증시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국증시는 상승폭을 크게 확대했으며 일본은 등락을 거듭한 뒤 강보합에 마감했다.
27일 중국증시는 은행간 대출이 증가하면서 금융시스템 유동성 긴축에 대한 우려감이 해소돼 매수심리가 급증했다.
중국 머니마켓 금리도 급락했다. 이날 7일물 레포금리는 5.09%를 기록해 지난주말 보다 312bp나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28.15포인트, 1.36% 오른 2101.25로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주말을 앞둔 차익실현 매물이 늘어난데 따라 개장 이후 하락세로 전환했으나 이후 낙폭을 줄이며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4.50엔, 0.03% 오른 1만6178.94로 8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으며 6거래일 연속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토픽스지수는 10.73포인트, 0.84% 상승한 1290.07로 거래를 마쳤다.
엔화는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104.75엔으로 뉴욕장 후반 대비 0.05% 하락 중이다.
홍콩과 대만은 오전과 마찬가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항셍지수는 전장대비 50.77포인트, 0.21% 상승한 2만3227.35를 지나고 있으며,
가권지수는 49.15포인트, 0.58% 오른 8535.04로 장을 마쳤다.
이날 대만 중앙은행은 정책금리를 1.875%로 10분기 연속 동결해 경기 부양 의지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