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유인영이 SBS '별에서 온 그대' 3회 특별 출연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전국기준 시청률 20.1%, 수목극의 절대강자로 우뚝 선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 유인영이 전지현의 라이벌로 출연해 화려한 미모와 도도한 말투로 시청자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유인영은 극중 톱스타 전지현과 만나기만 하면 신경전을 펼쳤다. 특히 두 사람의 자존심 대결은 27일 방송된 '별그대' 4회에서 절정을 이뤘다. 동료 배우의 선상 결혼식에 초대된 천송이(전지현)와 한유라(유인영)는 화려하고 럭셔리한 패션으로 민폐 하객을 자처했고 이어 신부대기실에서 두사람의 포즈 대결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유인영은 '별그대' 3회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후 이제껏 단 한 번도 자르지 않았던 머리카락을 자르는 열정을 보였다. 그는 '별그대'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모습이 스포일 돼 작품에 누가 되지 않을까 염려하는 등 '별그대'에 남다른 애착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인영은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한유라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존재감을 남기며 의문의 죽음으로 퇴장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