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지난 달 일본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망치를 웃돌며 상승 수준을 가속화했다.
일본 총무성은 27일 11월 근원 CPI가 전년 같은 달보다 1.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전문가들이 예상한 1.1% 상승을 상회했으며 10월 상승률인 0.9%도 앞지른 수준이다.
근원 CPI는 변동성이 큰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지표로 지난 6월 0.4% 상승을 기록한 이후 6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7월과 8월 CPI는 각각 0.7%, 0.8% 상승률을 보인 바 있다.
도쿄지역 12월 근원 CPI는 전년 같은 달보다 0.7% 올라 전망치에 부합했다. 전월인 11월에는 0.6% 상승률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