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차바이오앤이 인적 분할 결정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코스닥시장에서 차바이오앤은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300원, 2.99% 오른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공시를 통해 회사를 바이오사업과 광학사업 부문으로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세포 치료제 개발·줄기세포 보관·병원운영 등 바이오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차바이오를 존속 시키고, 카메라 렌즈 모듈 개발 및 제조, 판매 등 광학사업부문을 담당하는 디오스텍을 분할 신설한다. 분할기일은 2014년 5월 2일이며, 변경상장일과 재상장일은 각각 2014년 6월 2일과 3일이다.
차바이오앤 관계자는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해 경영안정성을 추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것이 궁극적인 분할 목적"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