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자동차가 26일(현지시간) 강한 주가 랠리를 연출했다.
미국 연방정부 도로교통 안전관리청(NHTSA)이 테슬라 자동차의 최고등급 안전성을 재확인한 데 따라 ‘사자’가 몰렸다.
최근 테슬라 주가는 화재 발생 사고로 인해 하락 압박을 받았으나 이번 안전성 평가 결과에 따라 악재가 해소됐다는 진단이다.
시장 전문가는 이밖에도 테슬라 베팅을 부추기는 호재가 적지 않다고 전했다.
도이체방크의 댄 갈브스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수개월에 걸쳐 테슬라 주가를 끌어올릴 호재가 꼬리를 물고 나올 것”이라며 “중국의 강한 수요를 포함해 투자자들 사이에 테슬라의 향후 수익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슬라는 이날 장중 2.5%에 이르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